날이"꽁" 추워졌어요!
그러고 보니 2023년 올 한해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.
요맘때면 스멀스멀 따뜻한 것들이 생각나죠.
붕어빵, 군고구마 뭐 이런 것들요!
그리고 올 한해 우리를 뜨끈뜨끈하게 해준 고마웠던 사람들이요!
우리는
한 사람으로 인해 툴툴 상처를 털어내기도 하고
한 사람으로 인해 척척 희망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.
그런 '한 사람'들을 꽁꽁에서 모십니다!
TITLE. 우리는 꽁꽁입니다.
문화 공간 운영자와 기획자가 함께하는
1회차 - 그럴듯한 녀석들 편
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
2회차 - 괜찮은 녀석들 편
예술가들이 함께하는
3회차 - 아름다운 녀석들 편
문화예술에 관심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
4회차 - 없어서는 안 될 녀석들 편
각 회차별로 의미있고 재미난 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!
꽁꽁클럽의 '한 사람'이 되어주세요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