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문화재단 문화공간 사이트
기획
  •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<셰익스피어 페리클레스>
  • 일시
    2024-06-11 14:00
  • 정원 250
  • 이용료
    무료
  • 주최/주관
    예술의전당/포항문화재단
  • 장소
    중앙아트홀 2층 상영관
  • 문의처
    054-289-7942
  • 조회수 758
상세보기

2015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셰익스피어의 뉴-월드 <페리클레스> 


 

셰익스피어 로맨스극의 정수 <페리클레스> 

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중 하나인 <템페스트>와 함께 작가의 후기 낭만주의 경향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는 <페리클레스>는 <로미오와 줄리엣>, <리차드 3세>, <햄릿> 등의 작품과 더불어 셰익스피어 시대 가장 인기 있던 레퍼토리입니다. <리어왕>, <맥베스>, <코리올라누스>등 정치와 시대를 다룬 기존 작품과는 달리 <페리클레스>는 수려하고 낭만적인 문체가 돋보이며 현대인들에게까지 관통하는 보편적인 정서가 담겨 있는 사실주의와 판타지가 결합된 로맨스극입니다.  

 양정웅 연출은 연출적 난제와 방대한 스케일로 잘 공연되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, 인생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미장센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를 펼쳐냅니다.


시놉시스 

타이어 왕국의 왕자 페리클레스는 안티오크 왕국의 공주의 미모에 빠져 왕이 낸 수수께끼를 풀겠다고 나선다하지만그 수수께끼는 풀지 못해도 죽고설령 푼다 해도 그 안에 숨겨진 비밀스런 내용 때문에 죽게 되는 비극의 씨앗이다페리클레스는 수수께끼를 듣자마자 그 속에 있는 비밀을 깨닫고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떠돌며 도피한다그러나 그런 그를 맞이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태풍배가 침몰하고 겨우 목숨을 지켜낸 페리클레스는 펜타폴리스 왕국의 공주인 타이사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후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그러나 돌아가는 배에서 아내 타이사는 딸 마리나를 낳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그는 또 다시 험난한 파도태풍과 마주하게 된다페리클레스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