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의 숨결과 철의 울림,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음악이 되어 흐릅니다.
포항은 산업과 자연, 그리고 수많은 설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입니다.
이번 공연은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'바다, 설화, 제철 산업,
그리고 사람들'의 이야기를 포항가야금연주단 '라현'만의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합니다.
○ 일시 : 2025. 10. 15.(수) 19:30
○ 장소 : 포항시청 대잠홀
○ 문의 : 054-274-1213 / 010-6613-3616
*이 공연은 2025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