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오랑 세오녀 설화에 맞춰 "순간의 빛"을 담은 회화의 개념을 바꾼 "변하는 빛","숨겨진 빛"을 보여주는 전시.
이외에도 인왕재색도, 소나무와 도시의 풍경, 6천여 명 등장인물의 눈과 입까지 표현한 화성능해도 등 "귀비광 혼자수"로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.
연오랑 세오녀 설화에 맞춰 "순간의 빛"을 담은 회화의 개념을 바꾼 "변하는 빛","숨겨진 빛"을 보여주는 전시.
이외에도 인왕재색도, 소나무와 도시의 풍경, 6천여 명 등장인물의 눈과 입까지 표현한 화성능해도 등 "귀비광 혼자수"로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.